밤새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한서인들의 2월 월례조회가 있는 날입니다.
2월에 생일을 맞으신 직원은 13명 이며 모두 축하케익이 배달되며
큰 박수와 함께 미리 축하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진료과장 인사말은 한방과 김 선학 과장님께서
신축년을 명리학으로 풀면 대기만성의 운세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사장님 조례사는 올해도 거리두기는 계속 될 전망이며 설 명절 연휴동안
면회객과 방문객들이 많아지니 각별히 신경써 주시길 당부하셨습니다.
월례조회와 함께 직원 감염 예방교육도 같이 실시되었습니다.
조심하는 명절! 건강한 명절 만들도록 직원모두
노력해 주시고 올 한해도 소처럼 부지런히 달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