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고,

건조했던 화단에 예쁜 꽃들이 하나둘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예쁜 꽃들을 보면 아 벌써 봄이 왔구나 하는것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병원앞에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피고,

화사하게 피어오를 꽃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병원에 방문하시는 모든 손님들, 직원분들, 환자분들 모두

막바지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다들 따뜻한 3월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