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되면 삼라만상이 겨울잠을 깨고 개구리가 밖으로 뛰어
나온다고 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오늘은 3월 한서 새가족 소개로 월례조회를 시작합니다.
간호과 강인애 간호사님, 내과 강진두 과장님, 재활의학과 장병홍 과장님이
입사하셔서 인사말씀이 계셨습니다.
3월에는 모두 12명의 직원들이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모든 직원분들 축하 드립니다.
신경외과 조규협 과장님의 '공감가는 사람의 3가지 차이'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평소 관계속에서 진실성과 신뢰를 쌓는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 '심각' 상태인 만큼 퇴근후 외출, 외박 등을 자제해 주시고
지역사회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직원들 모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이사장님이 당부 말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례조회와 함께 직원 안전교육도 같이 실시되었습니다.
교육내용 잘 숙지하시고 실천하셔서 이번 코로나19 를 지혜롭게 이겨내는
한서인이 되로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