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도 이제 한달이 채 안남았네요.

한서 가족 모두 한해를 돌아보며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2월 새로이 한서 가족이 된 간호부 직원과,

재활의학과를 책임질 과장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한서재활요양병원입니다^^

12월 생일을 맞은 15명의 직원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구요~

한해 마무리를 잘~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송년회가 되기를

당부하는 이사장님의 조례사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으로 마무리!!

언제나 노력하는 한서가족입니다.

12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