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란 말처럼 5월은 ..그냥 푸근한 달 같아요~~
어제는 근로자의 날로 쉬구요~~오늘 5월 첫날을 알리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새로이 한서 가족이 되신 간호과 선생님들 환영하구요
생일을 맞으신 우리 가족들~~모두모두 축하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모시는 입장에서
우리의 부모님도 돌아보며 행복한 달을 시작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한방과장님말씀~~
그리고는 얼마 전, 모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어느 시립요양병원의 소비자 고발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영상을 보며 문제점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우리는 다시 한번 마음을 굳건히 해봅니다.
5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