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우리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가 있었습니다
케잌의 불을 꺼 보시고 케잌과 다과를 나누어 드시며 다른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시고~~~
"너도 한 입 먹어라"며 입에 직접 넣어 주시기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우리 어르신들 또 한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