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물 다섯 분을 모시고 2017년의 마지막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어르신들과 무술년에도 즐겁게 지내자 약속하며 즐거운 다과시간을 가졌답니다
준비한 다과와 케잌을 맛있게 드셔 주신 우리 어르신들~~~
매일매일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다시 한번 생신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