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얼마 남지 않아~~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나~~하고 잠시 우울해지려할 땐~~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 어르신들 스물 여섯 분의 생신 잔치를 하였습니다
고깔 모자를 씌워 드리니 씨익~~^^
꼭 제 어린 딸아이마냥 쑥쓰러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준비한 다과를 맛있게 드셔 주시고, 고맙다고 손 잡아주셔서 우리 어르신들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행복으로 웃어주시는 우리 어르신들~~생신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