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가을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연휴동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더 만전을 기하자는
이사장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월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보호자들께서 반입하시는 음식물에도 신경쓰라는 말씀과 함께 직원분들께서도 즐거운 연휴가 되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리고 김경진 신경과 과장님의 말씀은 참 와닿습니다.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인료인들은 정작 본인의 건강과 본인의 스트레스관리는 소홀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본인의 건강은 1번이 아니라 0번이라는 말씀은 저희 한서 가족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한서인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어르신들 그리고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풍성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