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지 않을 것 같던 더위도 가시고, 병원 앞의 벼가 노랗게 물들어 가는 9월!
9월 월례 조회를 김홍양 원장님의 말씀과 박창영 과장님 말씀을 시작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박창영 과장님께서는 병원 ICU실의 증측과 더불어 내적인 면도 더 단단히 하자는, 그래서 퇴보하지 않는 한서재활요양병원이 되자고 말씀하셨고, 이에 직원들도 다시한번 자세를 굳건히 해 봅니다.
김홍양 원장님께서는 올해 더위를 잘 이겨 낸 만큼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기조절로 이 가을을 맞이해 보자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직원직무교육(소방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원장님과 과장님의 좋은 말씀으로 시작되는 9월~~~
풍성한 시작의 한서인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