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날씨 폭우처럼 내리는 빗줄기와 바람에
날려갔는지 새벽엔 얇은 이불이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울 어르신들 무더운 8월에 태어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모아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