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월례조회를 시작으로 8월 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한경례, 신입직원 환영과 8월 생일을 맞이한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어르신을 정성을 다하여 모시며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게
응대하자는 말씀과 휴가를 떠난 직원들의 빈 자리도 옆 동료들이
잘 살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자고 진료과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도 안전이 최우선이니 휴가철 건강관리 잘 하여 휴가 잘 다녀오며
휴가 떠난 빈 자리 업무에도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한서재활요양병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