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와 꼴과 나무들이 활짝 피는
5월엔 참 많은 행사와 모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5월엔 다른날 보다도 어버이날이 가장 큰 행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바른 가르침으로 인도해 주신 부모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의 끝없는 헌신과 사랑으로 지금껏 무탈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일에도 내색없이 속으로 삭히셨을 부모님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프고
한결 같은 모습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5-09 12:28:03 한서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5-09 17:28:50 어르신들 이야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