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월례회의를 가졌습니다.
재활의학과 유현주 과장님께서는
갈등과 분노를 잘 다스리자라는 메세지를 전달 해 주셨습니다.
환절기 일교차가 심하면 건강에 이상이 오고 폐렴이 올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 하라는 이사장님의 조례사가 있었습니다.
한서의 새가족이 되신 분들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내 드렸습니다.
그리고 10월에 생일을 맞은 한서 가족들~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단풍이 물 들어 가는 가을 우리 한서인의 마음도 아름답게 물드는
10월이 되었으면 합니다.